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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등 이북 D-day 카운트다운(+재희무현, 지혁지현, 해량무현 2023. 3. 14.
어두운 바다의 토끼가 되어 (23 아이소 배포본) ※위 그림과 같지 않습니다(ㅋㅋㅋㅋㅋㅋ ※커플이 메인은 아니지만 해무 요소가 한두방울 정도 첨가됩니다. 아마..? 수요조사 겸 투표 참고용으로, 내용의 변동 가능성이 있습니다. 20p 이하로 예상 중이며, 배포하더라도 이후 전체 웹공개됩니다! 2023.02.04) 배포본 전체 공개합니다. (배포본 후보 중 배포하지 않은 쪽은 비공개로 돌렸습니다.) 배포본에 랜덤으로 엽서를 끼워놓은 건 안 떨어지고 무사히 갔나 모르겠네요... 마감이 급해 퇴고를 못해서 천천히 수정될 수 있습니다. 행사 들러주신 분들, 관심보여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바닷속이라 그런가, 해가 바뀌었다는 게 별로 실감이 안 나네. 어쩌면 거기서부터 시작된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올해가 무슨 동물이더라? 아니면 여기. 어, 호랑인가? 그건 작년이.. 2023. 1. 12.
서클 낙서 백업 2022. 9. 20.
[해량무현] 괜찮지 않은 밤 204화 (M사 기준 203. 진압(5)) 를 보고 괜찮지 않아서 후다닥,, 퇴고는 언젠가? 괜찮아지면? 오늘자는 괜찮길 바랍니다...근데 오늘자가 더 심하면 어떡하지 아 안돼 IF (탈출 후) / 204화의 내용이 포함됩니다 신해량은 턱을 젖히는 손길에 잠에서 깼다. 침대를 공유하는 사람이 생긴다는 것은 예상치 못한 여러 가지 접촉에 익숙해진다는 것을 뜻하기도 했다. 한 뼘도 안 되는 거리에서 들리는 숨소리나 이마의 머리카락을 조심조심 치워주는 손길 같은 것. 혹은 다리에 다른 사람의 발이 걸린다거나, 가끔 몸 위로 다리나 손이 올라오기도 하는 것. 지금처럼 턱에 손이 와닿고 입술을 맞대는 것……아니, 정정한다. 이런 적은 없었다. 연인의 깜짝 스킨십에 놀라는 역할은 항상 상대에게 맡겨왔는데 오늘은 자.. 2022. 9. 14.
어느 해저기지의 추석 (+ 약 해무) Q: 근데 왜 해량씨만 한복이 예쁜 건가요? (한복이) (니가) 2022. 9. 11.
서클에 올렸던 낙서들 그때그때 당시 연재분에 대한 내용이나 약스포가 있습니다 2022.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