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어바등32 서클 낙서 백업 2022. 9. 20. [해량무현] 괜찮지 않은 밤 204화 (M사 기준 203. 진압(5)) 를 보고 괜찮지 않아서 후다닥,, 퇴고는 언젠가? 괜찮아지면? 오늘자는 괜찮길 바랍니다...근데 오늘자가 더 심하면 어떡하지 아 안돼 IF (탈출 후) / 204화의 내용이 포함됩니다 신해량은 턱을 젖히는 손길에 잠에서 깼다. 침대를 공유하는 사람이 생긴다는 것은 예상치 못한 여러 가지 접촉에 익숙해진다는 것을 뜻하기도 했다. 한 뼘도 안 되는 거리에서 들리는 숨소리나 이마의 머리카락을 조심조심 치워주는 손길 같은 것. 혹은 다리에 다른 사람의 발이 걸린다거나, 가끔 몸 위로 다리나 손이 올라오기도 하는 것. 지금처럼 턱에 손이 와닿고 입술을 맞대는 것……아니, 정정한다. 이런 적은 없었다. 연인의 깜짝 스킨십에 놀라는 역할은 항상 상대에게 맡겨왔는데 오늘은 자.. 2022. 9. 14. 어느 해저기지의 추석 (+ 약 해무) Q: 근데 왜 해량씨만 한복이 예쁜 건가요? (한복이) (니가) 2022. 9. 11. 서클에 올렸던 낙서들 그때그때 당시 연재분에 대한 내용이나 약스포가 있습니다 2022. 9. 11. 해량무현 2022. 9. 11. 낙서 2022. 9. 11. 이전 1 2 3 4 5 6 다음